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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되지 않는 자연경관 속에 천년고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청암사는 신라 헌안왕 3년(859년) 도선국사가 건립하여 허정대사, 환우대사, 대운대사 등에 의한 4차 중창과, 現 주지 지형스님의 제5차 중창불사에 의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화엄학의 대가였던 회암 정혜스님이 주석하면서 불교강원으로 명성을 드날렸으며, 그 맥을 이어 1987년 청암사 승가대학이 건립, 현재 150여명의 비구니 스님들이 수학하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이다. 또한 매월 정기법회, 어린이 법회, 법화경 7일기도, 어린이 여름 불교학교, 태극권 수양 등 수행과 포교를 겸한 청정도량이다.
대웅전-정면 3칸, 측면2칸의 다포계 형식과 팔작 지붕을 갖춘 건물이며, 대운스님이 1914년에 중국 항주 영은사에서 조성한 석가모니불상이 봉안되어 있는데, 붉은색 계주와 진홍빛 가사 안자락 등 청나라 말기 불상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극락전-고종 9년(1905) 대운스님이 빨간 주머니를 얻는 꿈을 꾼 뒤 한양에 가니 어느 노보살님이 대시주를 하며 자기가 죽은 뒤 3년간 염불해 주기를 원하였다. 이리하여 쇠락한 극락전을 중건하고 萬日會를 결성하여 염불소리가 끊어지지 않게 하였던 곳이다. 보광전-1689년 조선 숙종의 정비 인현왕후가 장희빈에 의해 폐위된 서인 시절 보광전에 기도드렸던 인연으로 그 후 조선 말기까지 왕실의 상궁들이 내려와 기도한 곳이다. 목조 42수 관세음보살상이 봉안되어 있다.
통일신라 헌안왕 3년(859)에 도선국사가 창건한 이래 여러번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삼층석탑과 약광전 석불좌상 등의 문화재가 있으며 수도계곡은 갖가지 비경을 품고 있다.가야산 북서쪽 경북 김천과 경남 거창의 경계에 우뚝 솟은 해발 1,317m의 준봉인 수도산(修道山)은 불령산, 선령산이라고도 한다. 참선 수도장으로 유명한 신라 말때의 수도암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수도산에는 청암사,백련암,극락암,수도암등의 사찰과 암자가 있다. 수도산 북쪽 기슭의 골짜기를 불령동천이라 하는데 심산유곡을 따라 울창한 수목과 옥류가 어우러진 불령동천의 그윽한 풍치는 비경이다.